노동자 깃발로 물들인 노동절 대전대회 '이제는 퇴진이다!' 외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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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장 한편에는 작년 노동절에 ‘건설노조 탄압 중단, 윤석열정권 https://www.dbanma.com/seongnam-anma/퇴진’을 외치며 산화한 양회동 열사의 분향소가 마련되었고, ‘열사정신의 계승’으로 총력투쟁을 선포하는 건설노동자들의 사전집회가 먼저 진행되었는데, 남색조끼를 착용한 건설노동자들의 주변에 빨강, 노랑, 파랑, 분홍, 연두 등 다양한 조끼를 입은 노동자들이 모여들더니 이윽고 민주노총 대전본부의 산별 및 단위노조의 깃발입장과 함께‘2024년 세계노동절 대전대회’가 시작되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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